
DB 김주성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상대가 앞선에서 워낙 활발한 플레이를 펼쳐 고전을 예상했다. 선수들도 사람인지라 마음을 다잡기가 힘든 것 같더라. 부상이 나올 수 있으니 집중력을 발휘하자 이야기했다. 선수들이 잘해줘서 한 해를 잘 마무리했다.
좀 더 점수차를 벌릴 기회가 있었는데?
우리 수비에서 실수가 있었다. 15점 벌어졌을 때 (디드릭) 로슨을 빼주려 했는데 좁혀졌다. 나도 정확하게 짚어주지 못했다. 그래도 공격에서 선수들이 잘 풀어줬다.
강상재 활약?
더 말할 것 없이 고맙게 생각한다. 팀을 잘 이끌어주고 있다. 코가 아픈데도 에너지 넘치게 모든 걸 잘해주고 있다. 한 해 잘 보냤으니 남은 시즌도 잘 치렀으면 좋겠다.

경기 총평?
많은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쫓아가려고 노력했다. 선수들 열심히 했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4쿼터 2분 남았을 때 작전타임이 1개밖에 없었다. 선수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그 전에 부를 수밖에 없었다.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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