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삼성·가스공사 2라운드 맞대결…“압박 수비 깬다” vs “2점 주고 외곽 지킬 것”

잠실/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8 16: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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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홍성한 기자] 삼성과 가스공사가 시즌 2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서울 삼성은 8일 잠실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시즌 전적 6승 6패로 선전하고 있는 삼성이 2연승에 도전한다. 가스공사와 경기에서는 좋은 기억이 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 무려 3점슛 19개를 폭발시키며 98-76 대승을 거뒀다.

경기 전 김효범 감독은 “가스공사 압박 수비에 우리가 유적인 농구를 통해 맞섰다. 오늘(8일)도 똑같다. 압박 수비 깨는 걸 준비했다. 돌파 후 패스만 잘 나온다면 좋은 찬스가 많이 생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쉬운 점은 실책이었다. 김효범 감독은 “다 좋은데 실책으로 인한 실점이 많다. 이 부분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닉 퍼킨스 수비에 대해서는 “선수들에게 퍼킨스가 어떤 성향을 보이고 있는지 다 인지시켰다. 왼쪽 돌파, 득점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이 부분을 제어시킨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맞서는 가스공사는 큰 부상은 아니지만, 라건아가 허벅지 통증을 느껴 결장한다. 강혁 감독은 “퍼킨스 본인이 40분 다 뛸 수 있다고 한다. 파울만 조심하면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삼성은 3점슛의 팀으로 변화를 맞이했다. 앞서 언급됐듯 1라운드 맞대결에서도 19개의 3점슛을 내주며 무너졌다.

강혁 감독은 “내 실수가 있었다. 앤드류 니콜슨에게 슛을 주지 않으려 했는데 이쪽에서 좋지 않았다. 삼성 선수들 컨디션도 굉장히 좋았다. 이번엔 2점을 주고 외곽을 최대한 지킬 것이다. 삼성 3점슛 시도 자체를 줄이고 리바운드 잡고 트랜지션 나가는 것을 강조했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삼성 : 이원석 한호빈 이관희 구탕 니콜슨
가스공사 : 벨란겔 신승민 전현우 김준일 퍼킨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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