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는 24일 잠실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삼성과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직전 경기였던 21일 안양 정관장에 대패를 당했기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
그러나 악재가 닥쳤다. 포워드진의 주축 문정현이 두통 증세로 뛸 수 없게 된 것. 문정현은 23일 갑작스럽게 설사와 두통 증세를 보였다. 24일에도 두통 증세가 나아지지 않았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쉬어가기로 했다.
이날 문정현을 대신해 문성곤이 선발로 나선다. 삼성의 1옵션 외국선수 앤드류 니콜슨의 수비를 맡을 예정이다. 한희원과 박민재 또한 벤치에서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KT 문경은 감독은 “어제(23일) 설사하고 두통이 심하다고 하더라. 오늘(24일)도 두통이 있어서 못 뛰게 됐다. 원래 (문)성곤이를 선발로 기용해서 니콜슨을 막게 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문)정현이를 내보내려고 했는데 없으니 한희원, 박민재까지 3명이서 돌리려고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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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감독은 “오늘도 웬만하면 아끼려고 한다. 팀 훈련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늘과 월요일(26일) (대구)한국가스공사전까지 쉬게 하면 4, 5일 훈련할 시간이 있다. DB와의 경기부터 출전시키려고 생각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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