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점' 말콤 토마스에 실망한 김주성 대행 "내 선택의 실패, 대체자 구하는 중"

원주/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8 16: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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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정지욱 기자]내 선택의 실패다

 

DB 김주성 감독대행이 말콤 토마스의 나아지지 않는 경기력에 깊은 한숨을 쉬었다.

 

DB1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서울 SK에 73–92로 패했다. 경기 시작부터 4쿼터 종료 버저가 울릴 때까지 일방적으로 밀린 완패였다. DB5연패 빠지면서 1625패로 8위 자리에 머물렀다. 6강 플레이오프 진입을 노리는 DB에게 5연패는 치명적인 결과다.

 

리바운드, 페인트존 득점에서 상대를 앞섰지만, 16개의 실책과 3점슛 싸움에서 무너졌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외인 말콤 토마스다. 나름 DB의 승부수였지만 경기력이 너무 실망스럽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코칭스태프와의 미팅에서 열심히 해보겠다며 의지를 다졌지만, 단 한점도 넣지 못했다. 슛 시도도 1개 뿐이었다. 없으니만 못한 활약이었다. 이에 김주성 감독 대행은 4쿼터 초반 국내선수 5명 만으로 경기를 운영하기도 했다.

 

김주성 대행은 이건 몸 상태가 올라오고 안되고를 얘기할 게 아니다. 국내 선수들이 낫다. 영상을 보면서 드완보다 낫겠다 생각해서 바꾼 건데 내 선택의 실패다. 교체를 고려하고 있는데 대체 선수 구하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사진=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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