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매체 ‘디 애슬래틱’은 애틀랜타가 라존 론도(34, 185cm)의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론도는 이번 비시즌 애틀랜타와 2년 1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하지만 애틀랜타 구단이 벌써 그의 이적에 대한 구상을 하고 있음은 상당히 놀라운 소식이다.
올 시즌 론도는 무릎 부상, 등 부상 등이 겹치며 14경기 평균 3.9득점 3.9어시스트에 그치고 있다. 야투율이 34.8%인 등 효율이 매우 안 좋다. 득점을 비롯 각종 지표가 커리어 로우.
론도는 지난 시즌까지 우승팀 레이커스에서 핵심 조각을 맡아온 선수다. 지난 2019-2020 플레이오프에서 레이커스 소속으로 평균 8.9득점 6.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한 론도지만, 한 시즌만에 위협적인 모습이 사라졌다.
애틀랜타는 외곽슛을 강조한다. 하지만 론도는 올 시즌 30.8%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11승 13패를 기록하며 위태로운 8위 자리를 노리고 있는 애틀랜타기에, 론도를 매물로 팀 색깔과 적합한 카드를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트레이드 반대 급부에 대해서는 아직 나온 바가 없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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