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하모니리그] ‘더블더블’ 함덕초 정승필, “클린샷 쾌감, 재미있다”

전주/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1 16:19: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전주/이재범 기자] “슛을 던질 때 클린샷으로 들어가면 쾌감이 있어서 재미있다.”

함덕초는 11일 전주송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 전국 유소년 하모니 주말농구 권역별리그 호남권역 남자 초등부 경기에서 쌍봉초를 51-44로 눌렀다. 4승 1패로 대회를 마친 함덕초는 2위를 확보했다.

함덕초는 높이에서 쌍봉초를 압도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은 함덕초는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쌍봉초가 5점 차이(41-36)까지 추격한 4쿼터 중반 정승필(164cm, F, 6학년)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두 자리 점수 차이로 달아나 승리에 다가섰다.

10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2블록을 기록한 정승필은 이날 승리한 뒤 “열심히 했다. 코치님께서 저에게 드리블이 너무 느려 빨리 하라고 하셨는데 잘 못해서 연습을 더 해야 한다”고 승리 소감보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언급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농구를 시작한 정승필은 “슛을 던질 때 클린샷으로 들어가면 쾌감이 있어서 재미있다”고 농구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정승필은 이날 경기에서 노룩패스를 즐겼다.

정승필은 “NBA와 KBL 영상을 많이 보는데 노룩 패스가 너무 멋졌다. 연습하니까 잘 된다”며 “훈련할 때 연습경기를 하는데 그 때 많이 연습했다”고 노룩패스를 하는 이유를 들려줬다.

정승필은 “득점을 많이 하면 기분이 좋아서 득점을 많이 하는 선수가 되어 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바랐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