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팀식스 농구교실(분당 SK 나이츠 주니어)은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U9과 U11 대표팀을 대동한 팀식스는 강도 높은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다가올 시즌을 준비 중이다.
김대광 감독과 박준형 코치의 지휘 아래 선수들은 알찬 시간을 보냈다. 기초 체력 및 기본기 훈련은 물론 팀 움직임과 패턴 플레이를 가다듬었고 성북 삼성과 평택 김훈 등 유소년 강호와 끊임 없는 연습경기를 치르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전지훈련 중 만난 U11 대표팀 주장 신준영(KIS6, G)은 “트랙도 뛰고 체력이나 근력 훈련을 많이 하다 보니 힘들긴 하다(웃음). 그래도 3학년 동생들이랑 같이 왔으니까 모범을 보이려고 노력하게 된다. 모래 주머니를 차고 연습하면서 힘과 체력도 키우고 다음 시즌에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훈련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팀식스 U11 대표팀은 지난 2024년 SK 나이츠 주니어 단장배에서 U10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비록 지난해에는 높이의 부재로 아쉬움도 있었으나 우현준과 두연우, 곽도준 등 빅맨들이 합류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준비 중이다.

작지만 빠르고 단단했던 팀식스 U11 대표팀에 합류한 높은 기둥들. 강도 높은 전지훈련을 통해 하나로 뭉치고 있는 U11 대표팀이 다가올 2026시즌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끝으로 신준영은 “전지훈련은 처음이라 힘들지만 다들 재미있게 임하고 있다. 이것만 이겨내면 올해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란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다가올 시즌도 자신있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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