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인터넷기자] 자 모란트(멤피스)가 상담 프로그램에 들어갔다. 복귀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현지언론 ‘ESPN’은 14일(한국시간) “모란트가 플로리다에서 상담 프로그램을 받고 있고, 복귀 예상 날짜는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모란트는 4일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 패배 후 클럽을 찾았고, 상의를 탈의하고 랩을 하던 도중 왼손으로 소형 권총을 꺼냈다. 해당 상황이 모란트가 직접 소통 중인 SNS 라이브를 통해 전파되어 문제가 됐다. 이후 NBA 사무국과 경찰 조사가 시작됐고, 조사를 담당한 콜로라도주 글랜데일 경찰 측은 모란트에 대해 “범죄 혐의로 기소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라며 조사를 종결한 바 있다.
‘ESPN’은 모란트가 공식 성명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 정신 건강을 다루는 더 나은 방법을 배우기 위해 도움을 받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모란트가 구단에 도움을 요청했고, 그에 따라 멤피스에서 모란트에게 휴가를 주어 잠시 팀을 떠나게 했다”라고 전했다.
멤피스 젠킨스 감독 역시 14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모란트가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팀을 위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그 부분에 대해 시간을 갖고 있다. 더 이상 소식이 있을 때까지 모란트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모란트는 빠르면 오는 18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복귀까지 이보다 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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