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나리아 기자에 의하면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에 발탁된 잭 라빈이 코로나19 프로토콜 규정에 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하루 전 라빈은 코로나19 프로토콜로 인해 지난 20일 도쿄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하루만에 다시 라빈이 그 격리조치에서 해제된 것이다.
더불어 본 보도에 의하면 라빈은 22일 오후 중으로 도쿄로 향할 예정이다. 대체 선발 없이 라빈을 기다리기로 했던 미국으로서는 불행 중 다행인 셈이다.
드림팀이란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평가전에서부터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미국으로서는 라빈의 합류가 다시 조금이라도 빨라진 게 다행이다. 브래들리 빌이 대표팀에서 하차한 상황에서 라빈은 평가전을 통해 평균 10.3점으로 데미안 릴라드, 케빈 듀란트 등과 함께 주포 역할을 해내고 있었다.
한편, 라빈이 도쿄올림픽 개막 전 무사히 합류하게 될 미국은 오는 25일 오후 9시, 프랑스와의 A조 예선 첫 경기에 나선다.
# 사진_ 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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