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23일 “두경민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 4년 보수총액 5억원(첫 시즌 기준)에 계약하며 필요로 하는 가드진을 강화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대학 시절 ‘경희대 BIG3’로 이름을 알린 두경민은 2013 신인 드래프트 3순위로 DB에 입단, 팀을 2017-2018시즌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MVP를 차지했다. 두경민은 2020-2021시즌 종료 후 트레이드를 통해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이적했지만, 1년 만에 DB로 돌아왔다.
DB로선 가드 보강이 필요했다. FA 협상을 벌였던 허웅이 전주 KCC로 이적, 가드진에 구멍이 생겼다. 결국 DB는 남은 자원 가운데 최선이라 판단, 두경민을 영입했다.
두경민은 “다시 원주 DB에 돌아올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전통의 강호 DB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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