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8일에 열리는 「KB국민은행 초청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하프타임에 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 코치, 안양 KGC 조성민 코치의 국가대표 선수 은퇴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제3회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양동근 코치는 2015년 제28회 FIBA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까지 약 14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조성민 코치는 2010년 제16회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성인 국가대표에 데뷔했고, 2016년 제1회 FIBA Asia Challenge 대회까지 약 6년간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다. 이들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이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거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한편,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체류 중인 양동근 코치의 경우 별도의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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