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계약 위반 ‘노쇼’ 발타자르, 두 시즌 자격정지 제재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9 16: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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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발타자르가 KBL의 제재를 받았다.

KBL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9일 오전 10시 30분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8기 제6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서울 삼성 저스틴 발타자르(25, 207cm)의 계약 위반 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두 시즌 자격정지(2024-2025시즌까지) 제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타자르는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를 소화한 뒤 1일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연락이 두절됐다. 이로 인해 삼성은 KBL에 선수 등록을 하지 못했다. 결국 발타자르와의 계약을 파기할 수밖에 없었다.

삼성에 따르면 발타자르는 대사관에 비자 신청조차 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사전에 발타자르 측에 필요한 서류를 보냈지만 접수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것이었다. 이 정도면 애초부터 한국에 올 마음이 없었다고 밖에 볼 수 없었다.

결국, 발타자르는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고, 두 시즌 자격정지 제재를 받으면서 당분간 KBL에서 뛸 수 없게 됐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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