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농구협회(JBA)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5일과 7일 일본 도쿄도 고토구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소프트 뱅크컵 한국과의 평가전에 나설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 16인 엔트리를 공개했다.
22일과 23일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카와무라 유키(요코하마), 조쉬 호킨슨(시부야), 토미나가 케이세이(네브래스카대) 등이 당연히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토가시 유키(치바), 히에지마 마코토(우츠노미야), 바바 유다이(나가사키) 등 대표팀 붙박이 멤버들도 모두 승선했다. 미국 NCAA 하와이대 소속의 유망주 제이콥스 아키라 또한 포함됐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일찌감치 한일전 출격을 예고한 NBA리거 하치무라 루이(레이커스)와 와타나베 유타(멤피스)다. 2023 FIBA 농구 월드컵에 불참했던 하치무라는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오랜만에 홈 팬들 앞에 선다. 올해 B.리그 복귀를 선언한 와타나베 역시 하치무라와 함께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발표된 일본의 16인 명단은 파리 올림픽 예비 엔트리와 같다. 일본은 한국과의 두 차례 평가전을 마친 뒤 파리 올림픽에 나설 최종 엔트리 12명을 추릴 예정이다
▼ 2024 소프트 뱅크 컵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 16인 명단
토가시 유키, 카네치카 렌(이상 치바), 제이콥스 아키라(하와이대), 카와무라 유키(요코하마), 히에지마 마코토(우츠노미야), 카이 테이브스(도쿄), 바바 유다이(나가사키), 조쉬 호킨슨(시부야), 토미나가 케이세이(네브래스카대), 사사키 류세이, 요시이 히로타카(이상 산엔), 와타나베 휴(류큐), 이노우에 소이치로(고시가야), 카와마타 코야(시가), 하치무라 루이(레이커스), 와타나베 유타(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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