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은 18일 잠실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게임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1v1 콘테스트 결승에서 정성조(삼성)를 11-2로 제압,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다니엘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주어졌다.
다니엘은 8강, 4강을 거치며 압도적인 1대1 실력을 뽐냈다. 8강에서 맞붙었던 정호영(DB)이 “힘이 외국선수 못지않다”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다니엘은 4강에서 김건하(현대모비스)를 상대로 2실점 후 연속 11점을 따내며 단숨에 승부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다니엘은 “영광이다. 어제(17일) 알빈 톨렌티노의 전야제 MVP에 이어 SK 소속으로 또 하나의 타이틀을 따내서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_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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