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푸른 피의 사나이!’ 연세대 이주영, 그의 올 시즌 목표는?

신촌/김혜진 / 기사승인 : 2023-03-15 16: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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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촌/김혜진 인터넷기자] 연세대가 신입생들의 빛나는 활약에 힘입어 개막전 승리를 가져왔다. 그중 이주영(183cm, G)은 팀의 승리를 견인하는 굴지의 활약을 펼쳤다.

이주영은 15일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건국대와의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 22분 9초 동안 15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연세대는 유기상(16점)과 김보배(12점 5리바운드), 강지훈(4점 3리바운드 4블록)의 선전에 힘입어 기분 좋은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이주영은 경기 종료 후 “(경기 중) 아쉬운 부분도 많았다. 하지만 경기 마무리를 잘해서 기분이 좋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셨다. 그래서 처음엔 긴장했고, 플레이가 잘 안 나왔다. 좋아하는 학교에 진학해 경기를 뛰니까 좋다. 대학교 이후의 스텝은 KBL이라 생각한다. 진중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대학 무대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주영은 1쿼터엔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이었다. 4번의 야투를 시도했나 공은 야속하게도 모두 림을 빗나갔다. 하지만 2쿼터에 그는 제 기량을 되찾았다. 이주영은 2쿼터에만 10점을 올리며 코트를 휘저었다.

이주영은 2쿼터 활약상에 대해 “대학 첫 경기라 1쿼터에 긴장했다. (2쿼터에 보여준 모습이) 나의 원래 모습이라 생각한다. 잘 안 될 때 (유)기상이 형이 잘하고 있다고 계속 다독여주셨다. 그 말에 힘을 입어 2쿼터부터 다시 자신감 있게 게임에 임할 수 있었다”라고 긴장을 풀어준 팀의 주장 유기상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주영에게 올해 개인적으로 목표하고 있는 바를 물었다. 그러자 이주영은 “개인 목표도 팀의 우승”라며 푸른 피의 사나이다운(?) 각오를 다졌다. 이어 “내가 팀의 우승에 많은 도움과 보탬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_김혜진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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