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김민지 인터넷기자] 11월 25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LG-고양 소노/창원체육관. 80-49 LG승. 4연승, 단독 2위
조상현 감독
Q. 승리 소감
Q. 전반 끝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최근 소노 게임을 보면서 압박이 심하게 올 거 같은 느낌을 받아 준비했다. 정상적으로 뛰는 농구를 했으면 좋았는데 수비에 치중하다보니까 속공 나오는 부분이나 타이밍이 늦지 않았나 생각한다. 수비가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전반 공격에서 32점 나온 부분은 결국 뛰는 농구가 잘 나오지 않았나라고 생각한다. 후에 공격에서 뛰고 하다 보니 우리 특유의 수비에서 에너지가 나왔다. 그렇기에 쉬운 경기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Q. 이정현 수비는 성공적이었는데?
수비는 게임을 준비하면서 2-3가지 헬프를 주문하는데 오늘은 홍석이가 헬퍼 역할을 해줬고 잘해줬다.
Q. 양홍석의 역할은 어떻게 보는지?
잘한다 못한다 평가보다 본인이 노력을 해 공격이 잘 풀리다보면 수비가 잘 나오는 거 같다. 수비는 오늘 한 게임 가지고 평가를 할 수 없지만 꾸준히 잘 해줘야한다. 따라다니면서 잘 해야 하고 4번 역할들이 더 좋아져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김승기 감독
Q. 경기 총평
상대가 강하다. 강하다보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이)정현이가 체력적으로 힘들다. (전)성현이가 없는 상황에서 나머지가 풀어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것이 어렵다. 이 상황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 멤버가 없기 때문에 내일도 잘 해야 한다.
Q. 3쿼터 9득점에 그쳤는데
게임이 잘 안 된다. 정현이가 잡혀있는 상황이고 게임이 될 수 없다. 오누아쿠가 여러 가지 해야 할 플레이를 안 했고 초반에 잘못되면 무너지겠구나 생각했는데 딱 맞아 떨어졌다. 내일 게임으로 인한 체력 안배도 해야 한다. 내일(26일)부터는 성현이가 들어오니까 잘 될 거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잘 해야 한다.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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