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위' LG 조상현 감독 "우리팀 특유의 수비 에너지가 나왔다"

창원/김민지 / 기사승인 : 2023-11-25 16: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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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김민지 인터넷기자] 11월 25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LG-고양 소노/창원체육관. 80-49 LG승. 4연승, 단독 2위


조상현 감독
Q. 승리 소감

게임 보았듯이 수비에서 에너지가 높았다. 전반 소노 수비에 대한 것을 준비했는데 거기에 치중하다보니까 속공이 안 나왔다. 전반전 끝나고 재정비하면서 뛰는 농구를 하게 되면서 우리 색깔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상대 필드골을 많이 안줬다. 소노 주포가 빠져있고 (이)정현이에게 파생 되는 거만 잡아달라고 했는데 (양)홍석이, (이)관희가 잘해줬다. 그런 디펜스가 힘이 된다. 고참 관희도 그렇고 희재가 게임을 많이 못 뛰었는데 후배들에게 양보하는 것 이런 부분들이 힘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Q. 전반 끝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최근 소노 게임을 보면서 압박이 심하게 올 거 같은 느낌을 받아 준비했다. 정상적으로 뛰는 농구를 했으면 좋았는데 수비에 치중하다보니까 속공 나오는 부분이나 타이밍이 늦지 않았나 생각한다. 수비가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전반 공격에서 32점 나온 부분은 결국 뛰는 농구가 잘 나오지 않았나라고 생각한다. 후에 공격에서 뛰고 하다 보니 우리 특유의 수비에서 에너지가 나왔다. 그렇기에 쉬운 경기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Q. 이정현 수비는 성공적이었는데?
수비는 게임을 준비하면서 2-3가지 헬프를 주문하는데 오늘은 홍석이가 헬퍼 역할을 해줬고 잘해줬다.

Q. 양홍석의 역할은 어떻게 보는지?
잘한다 못한다 평가보다 본인이 노력을 해 공격이 잘 풀리다보면 수비가 잘 나오는 거 같다. 수비는 오늘 한 게임 가지고 평가를 할 수 없지만 꾸준히 잘 해줘야한다. 따라다니면서 잘 해야 하고 4번 역할들이 더 좋아져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김승기 감독
Q. 경기 총평

상대가 강하다. 강하다보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이)정현이가 체력적으로 힘들다. (전)성현이가 없는 상황에서 나머지가 풀어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것이 어렵다. 이 상황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 멤버가 없기 때문에 내일도 잘 해야 한다.

Q. 3쿼터 9득점에 그쳤는데
게임이 잘 안 된다. 정현이가 잡혀있는 상황이고 게임이 될 수 없다. 오누아쿠가 여러 가지 해야 할 플레이를 안 했고 초반에 잘못되면 무너지겠구나 생각했는데 딱 맞아 떨어졌다. 내일 게임으로 인한 체력 안배도 해야 한다. 내일(26일)부터는 성현이가 들어오니까 잘 될 거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잘 해야 한다.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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