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셰푸 대체자 재키 카마이클 영입

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6 16: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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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지욱 기자] 서울 삼성이 부상으로 전력 이탈한 다니엘 오셰푸를 대체할 외국선수를 영입했다.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732패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삼성은 오셰푸가 허리 부상으로 인해 잔여 시즌을 소화하지 못한 채 지난주 출국하면서 전력에 타격을 입었다.

 

오셰푸의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삼성이 영입한 선수는 재키 카마이클(31·206cm)이다. 카마이클은 206cm의 빅맨으로 페인트존 득점에 능하다. KBL 각 구단이 트라이아웃을 통해 외국선수를 선발하던 6, 7년 전에는 달릴 수 있는 빅맨으로 각광을 받기도 했지만 정작 트라이아웃에는 한 번도 참가하지 않아 KBL 팀들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세월이 흘러 30대 베테랑이 된 지금은 몸값이 낮아진 상태다. 2021-2022시즌에는 슬로베니아 팀인 세데비타 소속으로 ABA리그 9경기에 출전해 평균 18분여를 뛰면서 4.84.6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카마이클은 이미 입국해 자가격리 중에 있으며 일주일 간의 격리를 마치는 대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또 한 번의 외국선수 교체를 통해 긴 연패를 끊고 최선의 경기력을 팬들에게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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