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연맹전] 사천시청, 대구시청 꺾고 대회 3연패 달성

김천/배승열 / 기사승인 : 2023-05-21 1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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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천/배승열 기자] 사천시청이 전국실업농구연맹전 3연패(2021,2022,2023)에 성공했다.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21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전국실업농구연맹전 겸 지역별 농구대회' 결승에서 대구광역시청 농구팀을 54-43으로 눌렀다. 사천시청은 2021 전국실업농구연맹전 우승 이후 3년 연속 실업농구 최강 자리를 지켰다.

경기 초반, 사천시청은 윤나리의 3점슛으로 6-4로 첫 리드를 잡았다. 이후 고른 득점이 나오며 점수 차를 벌렸고, 윤나리의 자유투로 19-9로 두 자릿수 리드를 만들었다. 1쿼터를 21-10으로 마친 사천시청은 2쿼터 상대 추격에 흔들렸다. 하지만 백채연과 이은혜의 득점으로 리드를 지켰고 전반을 29-20으로 마쳤다.

3쿼터 이은혜와 황미예의 활약으로 사천시청이 주도권을 유지했다. 두 선수가 공격을 이끈 가운데 사천시청은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유현이와 황미예의 연속 득점으로 45-32로 사천시청이 앞서며 마지막 쿼터를 준비했다.

여유로운 리드 속에 시간은 사천시청의 편이었다. 사천시청은 공격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며 4쿼터를 운영했다. 팀 내 최장신 유현이(179cm)가 잠시 코트를 비웠지만, 박스아웃을 지키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사천시청은 경기 첫 리드를 지키며 3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대회 결과>
사천시청 54(21-10, 8-10, 16-12, 9-11)43 대구시청


최우수상, 사천시청 유현이
우수상, 대구시청 김희진
미기상, 서대문구청 정유진
감투상, 김천시청 김현아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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