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게임. 이번 올스타게임은 의미가 컸다.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게임이기 때문.
서울시는 시설 오래되고 낡은 잠실종합운동장을 다시 지을 계획이다. 따라서 잠실체육관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철거된다. 잠실학생체육관 역시 다음 시즌이 마지막이다. KBL이 잠실체육관을 올스타게임 개최 장소로 선택된 이유다.

예상대로 18일 올스타게임에는 많은 관중이 찾았다. MD샵과 푸드트럭은 오랜 시간 줄을 서지 않으면 구매가 불가능 할 정도였다. 이날 입장한 총 관중은 8649명. 시야방해석을 제외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올스타게임에는 팀 코니 유도훈 감독과 팀 브라운 조상현 감독을 비롯해 10개 구단 사령탑으로 모두 벤치에 앉아 의미를 더했다. 팬들 역시 올스타게임을 즐기며 잠실체육관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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