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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대구체육관에서 훈련을 마친 뒤 슈팅 연습 중인 데본 스캇 |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3라운드를 11승 16패로 마쳤다. 2승 8패에서 10승 10패로 5할 승률을 맞췄던 가스공사는 3라운드에서 부진에 빠져 현재 8위다.
12월 14경기라는 험난한 일정을 소화한 가스공사는 일주일 가량 휴식을 취했다. 이 가운데 유슈 은도예를 내보내고 스캇을 영입하며 전력에 변화를 줬다.
지난 2일 저녁 입국한 스캇은 선수 등록 절차를 밟았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최대한 삼성과 경기에 출전하도록 준비하겠다고 했지만, 확신을 갖지 못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6일 전화통화에서 “오늘(6일 KBL에 등록 절차를 마쳐서 승인을 받았다”며 스캇이 7일 출전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대신 완벽한 전력으로 경기에 나서지는 못 한다.
고양 캐롯과 경기에서 어깨를 다쳤던 이대헌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지만, 무릎이 좋지 않은 정효근은 이번 주 내내 재활 훈련만 했다고 한다.
정효근은 7일 삼성과 경기뿐 아니라 9일 캐롯과 경기에서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는 7일 오후 4시 대구체육관에서 삼성과 맞대결로 4라운드를 시작한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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