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홍성한 기자] 잠실체육관이 매진됐다. 이는 8년 만의 기록이다.
3일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가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창원 LG와 서울 SK의 공식 개막전으로 대장정의 출발을 알렸다.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개막 첫날 펼쳐진 3경기 중 2경기가 매진됐다. 먼저 디펜딩 챔피언 창원 LG가 첫발을 뗐다. 예매 시작 10분 만에 약 4700석이 팔리는 등 이내 매진을 신고했다. 공식 4950명.
서울 삼성과 부산 KCC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체육관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 결과 공식 집계로 매진을 기록했다. 총 4620명이 입장했다. (3층과 이벤트석, 사석은 제외된 집계 기록이다.) 잠실체육관이 매진된 건 8년 만이다. 마지막은 지난 2017년 5월 2일 안양 KGC(현 정관장)과 치른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었다. 당시에는 5538명이 입장했다.
오후 4시 30분에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예정된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의 맞대결 역시 많은 관심이 쏠린다.
여기도 예매율부터 상당하다. 점프볼 취재 결과 경기 1시간 전 기준 4445석 중 3979석이 팔렸다. 예매율은 89.5%에 달한다. 현장 판매분을 더하면 매진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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