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가스공사 니콜슨, 허리 염좌로 주말 연전 결장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4 16: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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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완전한 전력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앤드류 니콜슨이 허리 염좌 부상으로 주말 연전에는 결장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4일 대구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홈 경기를 갖는다. 8승 8패로 5위인 가스공사는 5일 2위 서울 SK와 맞붙는다. 2라운드 마지막 두 경기 상대가 1,2위다.

아직까지 2연승이 최다 연승이지만, 연패 역시 2연패가 최다 기록이다. 이 덕분에 5할 승률을 유지 중이다. 주말 연전을 모두 이긴다면 상위권 도약이 가능하지만, 모두 진다면 처음으로 3연패에 빠지는데다 중하위권으로 추락한다.

가스공사는 어느 때보다 완벽한 전력으로 이번 연전에 임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무릎을 다쳤던 두경민이 점점 더 좋아진데다 이윤기가 부상에서 돌아오고, 박봉진이 제대 후 가세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날 완벽한 전력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니콜슨이 주말 연전을 모두 결장한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니콜슨이 허리 염좌가 와서 훈련을 못 했다. 오늘, 내일 출전이 힘들다. 한 명이 들어오면 한 명이 나간다. 힘들다. 오늘 경기에서는 알렉산더만으로 경기를 해야 한다”고 니콜슨의 결장 소식을 알렸다.

이어 “부상자가 있는 가운데 5할 승률로 휴식기를 잘 맞이했다. 주말 연전에서 좋은 경기를 하면 상승세를 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니콜슨이 다쳤다”며 “감독 생활 중에서 이런 건 처음이다. 알렉산더가 경기 체력이 안 되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니콜슨은 평균 24.5점 10.4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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