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농구연맹(FIBA)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19 농구 월드컵 조 추첨식 진행 소식을 전했다. 오는 29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FIBA는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한 U18 대회 대신 세계랭킹에 따라 출전국을 확정했다. 한국 U19 남녀농구 대표팀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각각 3, 4위에 오르며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남자농구는 7월 3일부터 11일까지 라트비아 다우가프필스와 리가, 여자농구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녀농구 각각 총 16개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 남녀농구는 모두 포트3에 배정됐다. 확실한 1승 상대는 없다. 포트4에 배정된 중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팀들 모두 강한 전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힘겨운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 U19 남녀농구에서 미국은 남녀 각각 7회 우승, 8회 우승으로 가장 뛰어난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국은 남자농구 11위, 여자농구 2위가 최고 성적이다.
▲ FIBA U19 남녀농구 월드컵 포트 배정 현황
남자농구
포트1_미국, 캐나다, 스페인, 라트비아
포트2_프랑스, 리투아니아, 터키, 세르비아
포트3_호주, 한국, 일본, 이란
포트4_아르헨티나, 푸에르토리코, 말리, 세네갈
여자농구
포트1_미국, 캐나다, 스페인, 헝가리
포트2_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체코
포트3_호주, 일본, 한국, 대만
포트4_브라질, 아르헨티나, 이집트, 말리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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