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형 매치업 나서는 SK 오재현 "MVP후보 수비하는 것, 나는 부담없다"

원주/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8 16: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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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정지욱 기자]오재현은 서울 SK의 수비 중추 중 한 명이다.

 

그는 이정현(삼성), 이대성(한국가스공사), 전성현(캐롯), 이선 알바노(DB), RJ 아바리엔토스(현대모비스), 변준형(KGC) 등 상대 팀 주포를 막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재현의 존재로 SK는 간판 김선형의 수비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도 누리고 있다.

 

오재현은 1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는 DB의 알바노(14)를 괴롭히는 동시에 공격에서도 3점슛 3개 포함 15점을 올리며 팀 승리(92-73)에 기여했다.

 

기세를 올린 오재현은 19일 홈경기에서 안양 KGC 변준형 수비에 나선다. 변준형은 최근 리그 최상급 퍼포먼스를 뽐내고 있다. 가장 강력한 정규리그 MVP 후보로 손꼽힐 정도다.

 

오재현은 변준형 선수의 경기력이 요즘 너무 좋더라. MVP 후보가 아닌가. 오히려 나는 부담없다. 최선을 다해 막아보겠다. 재미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우리가 연승을 달릴 때 끊은 팀이 KGC. 이번엔 우리가 KGC의 연승을 막아보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 사진=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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