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은 10일과 11일 양일간 강원도 양양에서 분당 팀식스, 평택 김훈과 합동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포천 대회 우승과 각종 전국대회 준우승 등 전국 강호로 발돋움한 성북 삼성은 다가올 시즌을 준비해 강원도 양양을 찾았다. 분당 팀식스, 평택 김훈과의 연습경기로 경기력을 가다듬은 성북 삼성은 다양한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구성우 원장은 “다가오는 2월 결초보은배는 물론 3월부터 U12부를 누벼야 하기에 잘 준비하고자 전지훈련을 오게 됐다. 작년에는 피지컬을 활용한 농구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올해에는 보다 짜임새 있고 틀에 얽매이지 않은 농구를 펼쳐볼 생각이다”라며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성북 삼성의 대들보로 꼽히는 U11 대표팀은 지난해 채우현-이예찬 원투펀치를 앞세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주축 의존도가 높다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피지컬을 활용한 하이 로우 게임과 강한 프레스 수비로 극복해온 성북 삼성이었다.

사령탑 구성우 원장도 다가올 시즌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구 원장은 “이제는 장신 자원들 외에도 앞선이 탄탄해져 밸런스가 좋아질 것 같다. 결초보은배는 물론 다가올 썬더스배까지 우승을 차지하는 게 목표다. 최재율을 더욱 성장시켜 팀의 옵션을 늘리고 여러 선수들을 가용하며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이번 양양 전지훈련 이후 제천과 상주, 구미에서 다가올 시즌의 담금질에 돌입할 성북 삼성이 2026시즌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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