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는 19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79-81로 아쉽게 졌다. 4연패에 빠진 KCC는 17승 24패를 기록해 6위 수원 KT(18승 25패)와 승차 없이 7위로 내려앉았다.
KCC는 졌지만, 라건아는 의미 있는 기록을 작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0268점을 기록 중이던 라건아는 25점을 추가해 10293점을 기록했다. 이는 김주성의 10288점을 넘는 정규리그 통산 3위다.
라건아는 3쿼터까지 18점을 올렸다. 김주성의 통산 득점까지 2점을 남겨놓았다.
라건아는 7분 13초를 남기고 자유투로 2점을 추가해 김주성과 동률을 이뤘다. 5분 21초를 남기고 골밑에서 득점하며 공동 3위에서 단독 3위로 올라섰고, 4분 25초를 남기고 3점슛까지 추가했다.
라건아는 2012~2012시즌 KBL에 데뷔한 뒤 12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정규리그 통산 545경기에 나서 10293점(3위) 5994리바운드(1위) 1118어시스트(42위, 외국선수 3위) 341스틸(외국선수 10위) 652블록(2위)을 기록 중이다.
라건아는 리바운드 6개를 추가하면 KBL 최초로 6000리바운드를 달성한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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