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허훈(29, 180cm)의 복귀가 임박했다. 현재 상태는 어떨까.
수원 KT의 허훈은 지난달 8일 원주 DB와 경기에서 좌측 근막 파열 부상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아 장기간 전력에 이탈 중이다. 올스타게임은 물론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명단에도 빠졌다.
지난해 11월 상무에서 전역한 허훈은 올 시즌 15경기 출전 평균 14.9점 3점슛 2.4개(성공률 38.7%) 2.3리바운드 3.0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었다.
KT는 오는 2월 29일 서울 삼성을 상대로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를 치른다. 복귀 시점이 다가오는 허훈의 몸 상태는 어떨까.
KT 관계자는 "완전히 팀 훈련에 합류한 건 아니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개인 운동을 코트에서 시작했다. 오늘(26일)이나 내일(27일)까지 컨디션을 점검하고 다음 일정에 합류할지 말지 정확하게 나올 것 같다. 다만, 현재 뛰는 데 문제는 없다. 부상 방지 차원에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라고 현 상태를 전했다.
KT는 28승 13패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1위 원주 DB(33승 10패)와는 4경기 차다.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는 에이스 허훈의 복귀가 간절한 상황. 허훈의 복귀가 임박한 KT가 어떤 경기력을 뽐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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