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KT 상대 4승 1패 우위’ 조동현 감독 “하윤기 득점 줄 것”

수원/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3-19 16: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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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최서진 기자] 조동현 감독이 하윤기의 미드레인지 점프슛에 대한 경계는 낮추면서도 골밑 공격 저지를 강조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수원 KT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30승 19패로 4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KT 상대 4승 1패로 우위다. 주축 선수의 부상(이우석, 장재석, 함지훈)에도 3연승을 달리며 상위권을 추격 중이다. 현대모비스가 KT에 승리하고, 같은 시간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SK가 서울 삼성에 패한다면 SK와 공동 3위가 된다.

Q. 함지훈 출전하나?
재활을 조금 더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무리하지 말고 플레이오프에 맞춰 준비하자고 했다.

Q. KT전 준비는?
함지훈, 장재석이 없어서 리바운드, 제공권에서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 집중력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3점슛보다 2점슛을 주는 농구를 할 생각이다.

Q. 평균 팀 스틸이 6.9개인데, KT만 만나면 8.8개로 늘어난다. 선수들에게 따로 짚어주는 부분인가?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잘된 것, 잘못된 것을 이야기한다. 슛 성공률, 리바운드, 실책 등 이런 것에 수치를 짚어주며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이야기한다. 5라운드 끝나고 스틸이 평균적으로 2개가 올랐다고 말했다. 수비 적극성이 좋아졌으니 조금 더 올려도 될 것 같다고 했는데,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Q. 재로드 존스 수비는?
국내 선수에게 다 맡겼다. 하윤기에게 미드레인지 점프슛을 허용하더라도 그 득점에 승부가 갈리지는 않을 것 같다. 하윤기, 이두원이 나오면 존스를 국내가 막는다. 프림과 녹스가 도움 수비를 갈 것이다. 하윤기가 세컨드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이야기했다.

*베스트 5
현대모비스 :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김영현 서명진 최진수 게이지 프림
KT : 한희원 정성우 양홍석 레스터 프로스퍼 데이브 일데폰소

#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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