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라벨은 17일 강원도 인제군 남면체육관 특설코트에서는 KB국민은행 Liiv M 3x3 KOREA TOUR 2022 3차 인제대회, 남자오픈부 결승전에서 PHE를 21-9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승부는 일찍 기울었다. 송창무, 변기훈, 김준성 등 프로 출신 선수들을 앞세워 이번 대회 내내 순항했던 블랙라벨에게 남자오픈부 무대는 좁았다. 초반 3분여 동안 팽팽히 맞섰지만 블랙라벨은 송창무의 안정적인 골밑 장악으로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결국 블랙라벨은 김준성의 2점슛으로 19점을 만들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블랙라벨은 마지막까지 상대에게 틈을 주지 않았다. 송창무는 상대 골밑을 자신의 놀이터로 만들었고, 종료 11초를 남기고 이상길이 컷인 득점에 성공하며 팀에 우승을 안겼다.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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