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종별] 수피아여중, 온양여중 결승 격돌

영광/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7-26 16: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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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임종호 기자] 수피아여중과 온양여중이 소년체전에 이어 또다시 우승컵을 놓고 만난다.

수피아여중은 26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IS동서 제77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중부 준결승전에서 동주여중을 83-68로 제압했다. 출전 선수 전원이 득점에 가세한 수피아여중은 임연서(25점 17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이가현(16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6블록슛)가 동시에 날아올랐고, 송지후(16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지원사격도 쏠쏠했다.

동주여중은 김서현(170cm, G,F), 박은성(170cm, F), 김주하(165cm, G), 하나겸(174cm, C) 등 4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으나, 리바운드 열세(37-50)를 극복하지 못하며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18-12로 앞선 채 2쿼터에 돌입한 수피아여중은 이가현(178cm, F,C), 임연서(168cm, G), 송지후(175cm, G,F)가 번갈아 득점을 만들어내며 시종일관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은 수피아여중은 큰 고비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리에 다가섰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온양여중이 선일여중을 76-47로 완파하고 결승전에 선착했다. 초반부터 득점포가 고르게 분산된 온양여중은 이효주(163cm, F), 이원정(170cm, G), 황현정(171cm, F) 트리오의 활약을 묶어 가볍게 시즌 첫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지난 5월 소년체전 이후 리벤지 매치를 갖는 두 팀의 결승전은 27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경기 결과>
* 여중부 준결승 *
온양여중 76(20-8, 16-19, 24-7, 16-13)47 선일여중
수피아여중 83(18-12, 23-11, 26-20, 16-25) 동주여중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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