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5라운드 맞대결. 경기 전 체육관 앞에 커피차 두 대가 놓여있었다. 바로 변준형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이벤트였다. 지난 2라운드 MVP를 수상했던 변준형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비를 들여 선착순 500명에게 시원한 커피를 선물했다.
변준형이 팬들에게 마음을 전하자 KGC 구단도 발 벗고 나섰다. KGC는 사전에 소셜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변준형의 찐팬 100명을 선정, 경기 후 홍삼톤 24/7을 선물로 증정했다.

변준형은 100명의 팬들에게 일일이 홍삼톤 24/7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평소 좋아하던 스타에게 홍삼을 받은 팬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 기념 사진 촬영을 끝으로 변준형의 역조공 이벤트는 막을 내렸다.

이어 “항상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 팀 경기 멀리서 보러 와주시고,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팬들의 응원을 받아 더 잘해서 이번 시즌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한 마디를 밝혔다.
# 사진_유용우, 조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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