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맞이 학부모 친선경기 개최한 분당 팀식스 "하나 되는 팀식스로 거듭나겠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9 16: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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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분당 팀식스가 명절을 맞이해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대광 감독이 지도하는 분당 팀식스 농구교실(분당 SK 나이츠 주니어)는 지난 3일 수내점 자체 체육관에서 명절을 맞이한 ‘학부모 친선경기’를 진행했다.

초2부터 초5까지의 초저부 학부모가 한 팀을 이뤘고, 6학년부터 고등부까지의 고학년 학부모가 한 팀으로 꾸려져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평소 아이들의 뒤를 묵묵히 받쳐 응원에만 전념해온 아버지들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자녀들이 누비는 코트에서 굵은 땀방울을 쏟아냈다.

평소 자녀들과 함께 운동을 즐기는 아버지들답게 수준 높은 경기가 진행됐다. 멋진 플레이와 골이 나올 때마다 체육관 분위기는 달아올랐고 평소 아버지들의 응원을 받고 코트를 누비던 자녀들은 응원석에서 입장을 바꿔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명절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한 김대광 감독은 “오늘(3일)은 아이들이 아닌 아버님들이 주인공이었다. 평소 아이들의 뒤에서 묵묵히 응원을 보내시던 아버님들이 코트 위에서 땀을 흘리고 공을 향해 달리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가 한 뜻으로 뭉쳐 웃고 즐긴 순간이 진정한 팀식스의 가치였다고 생각한다”라고 행사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 감독은 이어 “아이들 역시 아버님들과 입장을 바꿔 응원을 하고 경기를 구경하면서 ‘함께의 의미’를 깨달았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교류의 장을 자주 만들어 가족과 하나 되는 팀식스로 거듭나겠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한 색다른 행사. 아버지들의 열정에 가족은 물론 팀식스는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었다.


#사진_분당 팀식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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