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최종전을 치른다.
이미 정규리그 2위가 확정된 KB스타즈의 다음 스텝은 플레이오프다. 까다로운 상대로 꼽히는 신한은행과의 4강을 앞두고 있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후반 라운드 들어 경기력 저하를 보인 KB스타즈. 그러나 주장 강아정과 슈터 최희진이 삼성생명 전에서 복귀하며 완전체를 기대케 했다.
KB스타즈 관계자는 “(강)아정이와 (최)희진이가 삼성생명 전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아정이의 경우 1월 29일 이후 경기를 뛰지 못했기 때문에 코트 적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안덕수)감독님의 선택에 따라 출전 시간이 정해지겠지만 짧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강아정은 지난 1월 29일 이후 무려 5경기 동안 결장했다. 그 기간 동안 KB스타즈는 3승 2패를 기록하며 그리 나쁘지 않은 결과를 냈다. 그러나 그 2패가 정규리그 2위 추락으로 이어졌다. 강아정의 존재가 너무도 절실했던 상황이었다.
불행 중 다행히 강아정의 복귀 소식은 천군만마와도 같다. 코트 위에서의 노련미, 박지수와의 환상 호흡, 더불어 중요한 순간마다 터뜨리는 3점슛은 WKBL 내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다.
여기에 KB스타즈의 외곽 공격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최희진 역시 복귀한다. 박지수를 중심으로 한 높이에 강아정, 최희진의 외곽 지원까지 더해진다면 KB스타즈의 막강했던 화력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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