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5년 만에 결선 토너먼트 진출한 건국대 황준삼 감독 “첫 목표 이뤘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4-29 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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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민준구 기자] “첫 번째 목표 이뤘다.”

건국대는 29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명지대와의 1차 대회 A조 예선 최종전에서 74-68로 승리했다.

2016년 이후 결선 토너먼트 진출 기회를 잃었던 건국대. 무려 5년 만에 다시 자신들이 서야 할 무대에 올랐다.

황준삼 감독은 “명지대는 같은 곳에서 전지훈련을 했기 때문에 우리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는 팀이다. 다만 초반의 실수를 우리가 놓치지 않았다. 마지막에 추격 빌미를 제공한 건 아쉽지만 승리하여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16년 이후 무려 5년 만에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첫 목표를 크게 잡지 않았다. 일단 결선 토너먼트 진출만 생각했다. 그 부분을 이뤄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건국대는 결선 토너먼트에서 더욱 막강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전력 자체가 탄탄하다. 중상위권 팀들과의 맞대결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전력이다.

황준삼 감독은 “그동안 부상자가 많았다. 이번에는 다르다. 조 편성도 좋았기 때문에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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