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7일 오후, 결산 이사회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 본선에서 한국여자농구 국가대표를 이끌 수장으로 전주원 감독을 선택했다. 이미선 코치는 그의 옆을 보좌할 예정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해 3월, 감독-코치가 한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감독 및 코치 공모를 진행했다. 총 4팀이 참가했으며 전주원-이미선, 정선민-권은정이 최종까지 경쟁했다.
이어 지난 11월에 진행된 제2차 이사회에선 한국여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및 코치 선임 건을 심의하였으나 위성우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의 참석이 경기력향상위원회 규정 제12조(제척 및 회피)를 위반한 것 아니냐는 이의제기로 결정 보류된 바 있다.
이에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최 및 대한체육회 법무팀의 유권해석을 받아 절차상의 문제를 보완하여 지난 12월 22일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소집, 한국여자농구 국가대표 지도자 후보 2팀의 재평가하였다.
결과적으로 전주원 감독과 이미선 코치가 최종 선임되며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한국농구 역사상 첫 올림픽 여성 사령탑의 탄생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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