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9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66-69로 아쉽게 졌다.
3점 차 패배였기에 7일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3점슛 5개 포함 19점을 넣었던 전현우의 결장이 아쉬웠다.
전현우는 7일 현대모비스와 경기 4쿼터 4분 27초를 남기고 포스트업을 하다가 돌아서는 장재석의 얼굴에 코 부위를 맞았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9일 경기를 앞두고 “전현우가 울산 경기에서 얼굴 부위를 맞아서 검사를 받았다. 예전에 다친 적이 있는 부위다. 그 부위를 다시 맞아서 내일(10일) 검사를 한 번 더 받을 예정이다”며 “두통 때문에 잠을 못 잤다고 한다. 본인은 너무 뛰고 싶어하는데 뼈와 연관이 있고, 잠도 못 잤기 때문에 오늘(9일)은 출전하기 힘들다”고 전현우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강혁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외곽슛(3점슛 3/23)이 안 들어갔는데 전현우가 있었다면 더 좋은 기회가 생기고, 공간이 넓어졌을 거다”고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10일 전화통화에서 “CT 촬영을 했는데 뼈에 이상이 있는 그런 큰 부상은 아니다”며 “(부상 당시) 통증이 컸던 거 같고, 열도 났다”고 했다.
가스공사는 12일까지 휴식을 가진 뒤 13일부터 팀 훈련에 들어간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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