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김포·고양 U10 1차 대회 MVP 조환준 "농구의 재미는"

김포/배승열 / 기사승인 : 2024-05-26 17: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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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포/배승열 기자] "공이 들어가는 소리가 재밌고 좋아요!"

LINE은 26일 김포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경기 김포·고양 농구 i-League U10부 1차 대회 결승에서 SK나이츠를 15-10으로 꺾고 우승했다.

U10부 1차 대회 MVP는 흥도초 조환준(LINE). 조환준은 동호인 농구를 즐기는 아빠를 따라 농구를 시작했다.

조환준은 "4살 때부터 공을 가지고 놀며 드리블을 했었어요"라며 "초등학교 1학년 때 본격적으로 농구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동호인 농구를 하는 아빠가 권유했어요"라고 말했다.

꾸준히 대회에 참가한 LINE은 올해 처음 농구 i리그에 참가했다. 첫 대회에서 우승하며 팀 이름을 알렸다. LINE 벤치를 이끈 코치는 프로선수 출신의 민성주.

조환준은 "대회에 나가서 탈락한 적도 있있어요. 준우승은 한 번, 우승은 세 번 했는데, 이번 우승은 짜릿하고 재밌었어요"라며 "잘 가르쳐 주신 민성주 선생님께 감사해요. 또 함께 우승까지 뛰어준 친구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고양에 사는 조환준은 농구를 즐길 뿐 아니라 경기장을 찾기도 한다고. 그의 응원팀은 연고지에 위치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조환준은 "팀에서 포워드를 맡고 있어요. 좋아하는 선수는 따로 없어요. 왜냐하면 팀 소노를 좋아하고 소노 선수들을 다 좋아하기 때문이에요"라며 "농구할 때 공이 들어가면서 림그물과 마찰하는 소리가 좋아요. 계속 슛을 넣고 싶어요. 앞으로도 농구를 재밌게 즐기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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