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 슈터 강이슬은 23일 발목에 대한 정밀진단을 받았다. 좌측 발목에 통증을 안고 있는 강이슬의 진단 결과는 단순 염좌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경기력에 지장을 끼칠 수도 있는 부상이다. 강이슬은 진단 후 주사 치료를 받았다.
KB스타즈 관계자는 강이슬의 몸 상태에 대해 “삐끗했다. 워낙 활동량이 많다 보니 아직 통증이 남아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강이슬은 박지수와 함께 KB스타즈를 이끌고 있는 원투펀치의 한 축이다.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냈던 KB스타즈는 최근 박지수가 공황장애를 털고 복귀, 인천 신한은행과의 4위 싸움에 본격적인 불을 지핀 터였다.
강이슬의 컨디션이 저하된다면 KB스타즈의 화력 역시 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신한은행을 상대로 중요한 원정경기를 치른다. 강이슬의 출전 여부가 매우 중요한 일전이다. KB스타즈 관계자는 이에 대해 “통증이 조금 남아있어서 회복세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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