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역사 그 자체’ 르브론이 세운 또 다른 진기록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1 1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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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인터넷기자] 가는 길이 곧 역사인 르브론 제임스가 또 다른 진기록을 세웠다.

LA 레이커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맞대결에서 연장까지 치른 혈투 끝에 129-123으로 승리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42분 56초 출전하여 28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시즌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통산 1만 338어시스트를 작성한 제임스는 마크 잭슨(1만 334개)과 스티브 내쉬(1만 335개)를 제치고 NBA 통산 어시스트 4위에 등극했다. 동시에 28점을 추가하며 3만 8299점을 기록, 통산 득점 1위인 카림 압둘자바(3만 8387점) 기록에 88점 차로 다가섰다.

더불어 제임스는 트리플더블과 관련된 2개의 진기록에도 발자취를 남겼다. NBA 역사상 데뷔 20시즌 이후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됐고, 만 38세 이후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통산 4번째 선수에도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팀의 승리와 함께 진기록에도 이름을 남긴 제임스의 기록 행진이 최근 NBA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주고 있다.

만 38세 이후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선수 *괄호는 당시 소속팀과 나이
1. 엘빈 헤이스(HOU, 38) vs 1984-04-13 SAS전 16P 17R 11A
2. 칼 말론(LAL, 40) vs 2003-11-28 SAS전 10P 11R 10A
3. 팀 던컨(SAS, 38) vs 2014-12-05 MEM전 14P 10R 10A
4. 르브론 제임스(LAL, 38) vs 2023-02-01 NYK전 28P 10R 11A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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