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형제대결 펼쳐진다' 정관장, 하비 고메즈 영입 발표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0 1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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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정관장이 하비 고메즈를 품었다.

안양 정관장은 20일 구단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새 시즌 함께 할 아시아쿼터 선수로 하비 고메즈가 합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하비 고메즈는 서울 SK에서 뛰고 있는 고메즈 딜 리아노의 형이다. 1998년생, 신장 195cm의 포워드로 일본 B.리그를 거쳐 지난 시즌에는 PBA 테라프리마에서 뛰었다. 최종 기록은 12경기 평균 15.9점 3점슛 1.6개(성공률 40%) 5.6리바운드 1.5어시스트.

하비 고메즈의 KBL 입성 소식은 이미 필리핀 언론으로부터 알려진 바 있다. ‘SPIN.ph’는 “하비 고메즈가 정관장을 떠난 렌즈 아반도의 대체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메즈도 정관장 선수들을 팔로우했다.

지난 3일 소집된 정관장 훈련에도 합류한 하비 고메즈는 이미 기량과 팀워크 등을 선수들과 다졌고,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다가오는 시즌 계속해서 함께 하게 됐다.

허훈(KT)과 허웅(KCC)의 형제대결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지난 시즌에 이어 아시아쿼터 형제대결까지 임박, 새로운 볼거리가 추가된 차기 시즌이다.

#사진_정관장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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