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켈리 우브레 주니어, 샬럿행…2년 2,600만 달러 계약

김동현 / 기사승인 : 2021-08-06 17: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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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레 주니어가 샬럿으로 간다. 

 

6일(한국 시간)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FA가 된 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 켈리 우브레 주니어(26, 201cm)가 샬럿 호네츠와 2년 26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야후 스포츠'는 우브레 주니어가 샬럿과 1200만 달러 이상 규모로 다년 계약에 합의 중이라는 보도를 한 바 있었던 만큼 우브레 주니어의 샬럿행은 정해졌던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위저즈에서 데뷔했던 우브레 주니어는 2018-2019시즌 도중 피닉스 선즈로 이적되며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던 2019-2020시즌, 우브레 주니어는 장기였던 돌파는 물론이고, 약점으로 지적받아 왔던 3점슛까지 35.2%라는 준수한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평균 18.7점 6.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후 능력을 인정받아 윙 자원을 필요로 했던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했으나, 2020-2021시즌 초반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시즌 첫 10경기 중 6경기에서 3점슛을 단 하나도 성공시키지 못하며 10경기 평균 3점슛 성공률 13.7%을 기록했다.

 

하나, 시즌 후반 다시 3점슛 감각을 끌어올리며 시즌 평균 3점슛 성공률 31.6%과 함께 15.4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비록, 외곽슛에서는 심한 기복을 보이기는 하지만,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수비와 속공 상황에서의 공격성은 샬럿과 같은 젊은 팀에게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_ AP/연합뉴스

 

점프볼 / 김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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