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프는 5일 강원도 인제군 남면체육관 특설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2 3차 인제대회 중등부 결승에서 원주 YKK C를 20-14로 이겼다.
베프는 강호 원주 YKK C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며 중등부 새로운 왕좌에 등극했다. MVP는 이번 대회 내내 팀 공격을 진두지휘한 송준희(3학년, 175cm)가 선정됐다. 송준희가 잡으면 한골이라고 할만큼 그의 공격력은 압도적이었다.
승리 후 송준희는 “너무 기분이 좋다. 동료들이 예선전에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결승전까지 이 악물고 뛰었다. 같이 열심히 팀 플레이 해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MVP까지 받게 될줄은 몰랐다. 오랜만에 받게 돼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베프는 이번 대회 5전 전승을 달리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 그 중심에 선 송준희는 “결승전 경기가 가장 힘들었다. YKK에 잘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상대하기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대회 중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결승전 종료 부저가 울렸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고 기뻤다”라고 전했다.
친형의 영향을 받아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농구공을 잡아 10년 가까이 농구와 인연을 맺고 있는 송준희는 최근 3x3 매력에 푹 빠졌다고.
끝으로 그는 “경기 템포가 빠르고, 코트를 보다 넓게 쓸수 있어서 더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3x3 매력을 설명했다.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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