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청담/배승열 기자] 자리 잡은 농구 i리그. 활성화를 위한 방향은?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일 서울시 청담동 호텔 리베라에서 '2023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사업 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 평가회에는 전국 2023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이하 i리그) 담당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2023 i리그는 22개 권역(서울 남·동·북동부, 부산, 대구, 인천 남동·미추홀·부평구, 대전, 울산 남구, 경기 김포, 부천·시흥, 수원·화성·용인, 안산, 평택·오산, 충북 청주, 충남 아산, 전남 영광, 경남 양산, 경남 창원, 제주, 세종)에서 총 506팀에서 5,06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팀과 선수 모두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i리그는 상시 리그 운영을 통해 유·청소년 농구교실 및 클럽 활성화와 지역 간 농구 인프라 격차 해소, 생활체육을 통해 전문 체육선수 발굴이라는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농구 인구와 저변 확대를 목표했다.
이에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대한체육회로부터 행정, 예산 지원을 받아 각 지자체 농구협회를 업무 보조하며 i리그를 운영했다.
i리그는 U8, U10, U12, U15, 여초부, 여중부, 고등부까지 리그별로 3개 종별(초등부 1종별 이상 필수)로 운영됐다. 권역별로 상황에 맞게 종별과 팀을 모집했다.
전국에서 모인 i리그 관계자들은 리그별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차년도 사업 유치와 발전을 위해 논의했다.
특히, 농구와 교육,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 프로그램의 연계성 확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유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에 입을 모았다. 아울러 스포츠맨십과 리더쉽, 그린스포츠(ESG) 가치 확산 노력과 생활체육-전문체육 육성 선순환 체계 구축 강조했다.
2022년 첫발을 내디딘 i리그가 2023년 자리 잡았다. 2024년 i리그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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