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은 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우리은행은 여유가 생겼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면서 숨을 돌릴 수 있게 됐기 때문. 이날 상대는 최하위 하나원큐이기 때문에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우승이 확정 됐는데 경기 운영을 어떻게 할지 어렵다. 컨디션 떨어진 선수들 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김)정은이나 (김)단비의 체력을 비축해주려고 한다. (박)혜진이도 무리시키진 못할 것 같다. (고)아라도 무릎이 좋지 않아서 마찬가지다. (노)현지는 출전 시간을 부여하고, 로테이션을 돌릴 생각이다”며 경기 계획을 밝혔다.
우리은행이 플레이오프에서도 정규리그와 같은 위력을 보여주려면 벤치 멤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 중 한 명이 노현지다. 오프시즌 발목 수술을 받은 노현지는 16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3점슛 4개 포함 14점 3리바운드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위성우 감독은 노현지에 대해 “지난 경기에서 생각지도 않게 해줬다. 발목 수술 받고 위축되고, 아직 통증이 있는데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아직 수술한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조심스럽긴 하다. 플레이오프와 같은 단기전에서는 가용 인원이 많아야 되기 때문에 현지의 역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베스트5
우리은행 : 박지현 박혜진 나윤정 고아라 김정은
하나원큐 : 신지현 정예림 김지영 김예진 양인영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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