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부상 당한 김준일, 경미하진 않아… 추이 살펴봐야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10-31 17: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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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강현지 기자] 연패 탈출에 성공했지만, 삼성은 웃을 수 없었다. 바로 김준일의 발목 부상때문.

서울 삼성이 3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82-78로 이겼다. 2연패 탈출, KCC 전 3연패 탈출에 성공한 삼성은 모처럼 값진 승리를 가져왔지만, 크게 웃진 못했다. 바로 김준일이 경기 막판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4쿼터 종료 34초를 남겨두고 김준일은 오른 발목을 부여잡았다. 리바운드 가담 후 착지 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린 것. 일어나지 못한 김준일은 결국 들 것에 실려 코트를 떠났다. 경기를 마친 이상민 감독은 “발목이 돌아갔는데, 뒤꿈치 쪽인 것 같다. 안쪽이 돌아갔는데, (부상이)오래 갈 것으로 보인다.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오는 11월 1일, 고양 오리온과의 홈 경기를 치르는 주말 연전 일정에 김준일의 부상은 삼성으로써 큰 걱정거리. 이날 김준일은 19분간 뛰며 10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리온과의 경기에서는 결장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삼성은 고민에 빠지게 됐다.

 

#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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