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라와라 호크스는 12일 호주 마이스테이트 뱅크 아레나에서 태즈메이니아를 상대로 NBL 2023-2024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4연승을 노리는 일라와라는 이현중이 모처럼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현중이 NBL 진출 후 선발 출전하는 건 지난해 11월 11일 케언스 타이판스와의 경기에 이어 이번이 2번째다.
이현중은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 평균 15.7분을 소화하며 7.1점 야투율 49% 3.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장기인 3점슛은 1.3개로 26위다. 제한된 출전시간에도 꾸준히 3점슛을 넣었고, 3점슛 성공률은 46%에 달한다. 평균 1개 이상 넣은 선수들 가운데에는 5위에 해당하는 성공률이다.
이현중은 5일 S.E 멜버른 피닉스와의 경기에서는 NBL 진출 후 최다인 15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저스틴 테이텀 감독대행은 116-78 완승에 기여했던 이현중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일라와라의 선발 라인업은 저스틴 로빈슨-타일러 하비-이현중-게리 클락-샘 프롤링으로 구성됐다.
#사진_일라와라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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