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신지현 선발출전’ 김도완 감독 “부상 문제없다”

부천/김보현 / 기사승인 : 2023-01-21 1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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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김보현 인터넷기자] 하나원큐가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시즌 첫 2연승을 노린다.

부천 하나원큐는 2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을 펼친다.

하나원큐는 지난 19일 용인 삼성생명을 65-56로 꺾었다. 8연패를 탈출해 시즌 2승을 거뒀다. 하지만 에이스 신지현이 4쿼터 3분 23초를 남기고 무릎을 붙잡은 채 벤치로 물러났다. 김도완 감독은 “좋지 않았던 오금 쪽이 놀랐다고 하더라. 큰 부상은 아니다. 자고 일어나서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놀란 정도라 괜찮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지현은 신한은행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도완 감독은 “다음날 병원 검사에서 크게 문제가 없었다. 원래 안 좋았던 부위였기 때문에 통증은 있는 것 같다. 뛸 준비는 되어 있다. 중간에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고 알렸다.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Q. 오늘 경기 준비는?
신한은행 선수들이 우리 선수들보다 한수 위다. 트랜지션을 빠르게 가져가며 외곽슛 창출을 잘하는 팀이라 이 부분의 수비를 강조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연습을 하지 못했지만 외곽슛을 최대한 줄여보겠다. (김)진영이와 (이)경은이 수비에 중점을 뒀다.

Q. 김소니아 수비는?
(양)인영이에게 1대1을 맡겨보기로 했다. (김)소니아도 잘 막아야겠지만 이경은으로부터 파생되는 공격을 막아야 한다. 이전 경기에서는 김진영을 열어두는 수비를 했지만 이제는 막아야 하는 상황이다. 두 선수의 활동량을 줄여야 할 것이다.

Q. 박진영의 몸 상태는?
활용할 생각이 있다. 하드웨어가 좋은 선수다. 다만 부상기간이 길어 컨디션이 다 올라오지 않았고, 수비하는 부분도 다 녹아들지 못했다. 고등학교 시절 혼자 하는 농구에 익숙해 여유나 시야가 부족하다. 길게 보면서 보완해야 할 것 같다. 상대와 우리 팀이 매치가 안 맞는 부분이 있어 필요에 따라 투입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

*베스트5
하나원큐: 신지현 정예림 김지영 김예진 양인영
신한은행: 한채진 이경은 김진영 구슬 김소니아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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