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선두 경쟁 부담 덜어낸 위성우 감독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2-06 17:3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용인/민준구 기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아산 우리은행은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 전적은 4승 1패. 4라운드까지 내리 연승을 거뒀던 우리은행은 지난 5라운드에서 삼성생명에 일격을 맞았다.

우리은행의 입장에선 삼성생명 전 승리가 절실하다. 아직 주인공이 결정되지 않은 정규리그 1위 싸움에서 KB스타즈와 공동 선두로 올라서기 위해선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

위성우 감독은 경기 전 “부담은 없다. 예전에는 정규리그 1위를 해야 챔피언결정전 직행이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아니다. 1위나 2위나 크게 다르지 않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욕심을 내면 아이들이 다친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모든 상대가 다 부담스럽다. 신한은행, 또는 삼성생명이든 모두가 다 강하다. 그저 지금은 6라운드에 치를 모든 경기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우리은행은 삼성생명 전에서 최은실이 복귀한다. 지난 1월 18일, BNK 전 이후 약 3주 만에 복귀다. 위성우 감독은 “20분 정도 출전 기회를 줄 생각이다. 플레이오프까지 생각하려면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위성우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생각하면 (박)혜진이, (최)은실이의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많은 시간을 뛰어줘야 하는 핵심 선수들이기 때문에 6라운드 경기를 통해 어느 정도 조절을 해줄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