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화)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한 대상자 중 울산 현대모비스 선수 6명‧스태프 1명과 안양 KGC 및 전주 KCC 선수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5일 서울 SK와의 경기에 출전했던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당시 현대모비스와 SK는 KBL에 경기 중 마스크 착용을 문의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SK 또한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 전원 PCR 검사를 실시한 상황이다.
코칭 스태프 1명의 확진을 시작으로 집단 감염에 걸린 KGC에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KGC는 당분간 선수들의 회복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KCC 또한 선수단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 KCC는 지난 13일 이미 집단 감염이 터진 수원 KT와 경기를 가진 바 있다. 추가 확진이 더 나올 수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초기 대응을 놓친 KBL은 16일 뒤늦게 대표팀 휴식기 전 모든 경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 사진_점프볼 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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