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4주 진단 받은 유기상, 2월 27일 복귀 예상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17: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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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유기상이 무릎 골멍 부상으로 4주 진단을 받았다. LG는 여유를 두고 복귀시키려고 한다. 유기상은 2월 27일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유기상은 지난 15일 열린 삼성과 맞대결에서 경기 종료 18.9초를 남기고 슛을 저지하기 위한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무릎을 다쳤다.

경기 직후 시즌 아웃 같은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기 당일 MRI를 찍었고, 이를 바탕으로 16일 예비 진단을 받았을 때 골멍 부상으로 3주가 나왔다.

올스타 투표 1위를 기록한 유기상은 19일 부산에서 열린 올스타게임 출전 의지를 내보였다. 정확한 검사를 20일로 미뤘다.

LG 관계자는 20일 전화통화에서 “서울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연골에 미세한 손상이 있고, 골멍 부상으로 4주 진단을 받았다”며 “구단 내에서도 무리를 시키지 않으려고 해서 2월 휴식기 이후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LG는 부상 병동이다. 현재는 두경민 없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성현은 예전과 같은 기량을 보여주길 기다리는 중이다. 아셈 마레이도 부상 중이라서 브라이언 그리핀을 일시 교체 선수로 영입했다.

여기에 유기상이 최대 8경기를 결장한다.

유기상은 30경기 평균 29분 12초 출전해 9.5점 2.8리바운드 1.6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4.7%(60/173)를 기록 중이다.

17승 13패로 공동 3위인 LG는 유기상을 빈 자리를 채워야만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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